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겟타로보 G (문단 편집) === [[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]] === 기존과 설정이 변경되어 [[인베이더(겟타로보)|인베이더]]에 대항하기 위한 양산형으로 설계되었다. 작중비중은 겟타팀에 있어선 애증의 존재로 과거 [[나가레 료마(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)|료마]]와 [[진 하야토(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)|하야토]], [[사오토메 미치루|미치루]]가 라이거로 합체 테스트를 하다가, 포세이돈에 탑승하고 있던 미치루가 죽는 사태가 발생해, 후반까지 료마와 하야토가 서로를 증오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, [[사오토메 박사]]가 죽음을 위장하고 [[진 겟타로보(로봇)|진 겟타로보]]와 [[진 드래곤]]을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. TV 시리즈와 달리 합체시 컬러링이 메인이 되는 기체색 하나로 통일되었다. 그리고 1화부터 아사마산의 폐허가 된 사오토메 연구소를 기점으로 드래곤, 라이거, 포세이돈의 무인기들이 말 그대로 개떼같이 등장[* 이 때 팔짱을 끼고 등장한 드래곤이 묘하게 인기가 있었는지, 초혼 세계 최후의 날 버전 겟타 드래곤엔 이 팔짱낀 자세를 재현할 수 있는 파츠가 있다. 사실 원래 이렇게 로봇이 팔짱을 끼는 류의 원조가 바로 겟타 드래곤이다.]하여 일본 자위대를 압살하지만 [[겟타 1]]을 탄 료마에게 박살나고 그 뒤 남은 기체들이 하나로 뭉쳐 [[진 드래곤]]으로 합체했다. 무장은 기존 사양과 별 차이가 없는 편이지만 뚱뚱해진 포세이돈의 스트롱 미사일도 굉장히 커져서 직접 들어 던지거나 찍어버리는 등의 소소한 변경점이 존재한다. 작중 사용하진 않지만 샤인스파크 또한 사용할 수 있는 듯 하다.[* 13화에 '사오토메 박사가 만든 드래곤이라면 있을 꺼야' 라면서 당연하게 언급되기도 한다.] 나중에 사오토메 박사와 [[코웬 & 스팅거]]가 겟타 G의 개조판인 [[메탈비스트 드래곤]]에 탑승해 [[진 겟타로보(로봇)|진 겟타로보]]와 대결하기도 한다. 설정집에 따르면 역시 오리지널보다는 성능이 약간 낮다고 한다. 거기에 더해서 오토 파일럿[* 겟타로보는 자동조종이 가능하지만 파일럿이 탑승하지 않을 경우 성능은 대폭 저하한다. 세계 최후의 날 작중에서도 오죽하면 조종을 못해도 상관없으니 그냥 콕핏에 앉기만 하라는 말까지 나온다.]이었던 것이 무쌍을 당한 원인으로 거론된다. 참고로 다른 매체의 디자인과는 미세한 부분이 다르고 또 컬러링도 다르다. 구체적으로는 원래부터 악당스러운 얼굴이 좀 더 악당스럽게, 컬러링에서는 각각 상징적인 색이 차지하는 비율이 더 많아졌다. 드래곤은 붉은 색이 많아지고 라이거는 푸른 색이 많아지는 식. 그 밖에도 일부 무장이 다르며 대표적인 것이 라이거의 드릴. 그 밖에도 회상신에서 합체미스로 폭발한 기체가 시작형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